베나자라운지1 나트랑 깜란 공항 새벽 도착 후기: 패스트 트랙, 베나자 공항 픽업, 공항 환전, 베나자 라운지 이용 후기 나트랑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 줄이 길다는 글을 보고 패스트 트랙을 미리 신청했어요. 모르는 택시를 타는 것도 불안해서 공항 픽업도 예약했고요. 공항 환전과 베나자 라운지 이용 후기도 공유합니다. 나트랑 깜란 공항 구조, 가게, 음식점 보기나트랑 깜란 공한 썬코스트 라운지 후기 [목차여기] 패스트 트랙패스트 트랙은 보안 검색과 출입구 심사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돈을 내고 신청해야 합니다.베트남 현지 업체와 연계되어 돈으로 진행되는 것이 자본주의를 느끼게 하는 서비스였어요. 비행기에서 나오면 바로 출입국 심사를 위해 줄을 서는데, 줄이 꾀 길더라고요.비행기 뒷자석 쪽이라 줄이 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출입국 심사대 옆에 업체에서 나와서 제 이름 팻말을 들고 서있어요.아래 사진은 .. 202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