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1 너무 맛있는 타코를 직접 만들어 먹는 고부기 멕시칸그릴 대학로 본점 고부기 멕시칸 그릴 대학로 후기 남편의 생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외식을 했어요. 집 근처에서 먹을까 하다가 이런 날 아니면 멀리 나가기도 귀찮기에 어디 맛있는데가 없나 찾아봤어요. 원래 맛집은 남편이 검색하는데 취미에 없는 맛집 검색하려니 좀이 좀 쑤셨지만 또 보다보면 맛있어 보이는 곳은 왜이리 많은지.. 밥 먹고 바로 남편이 용산역을 가야했기에 역 근처로 찾아보았어요. 맛집을 잘 몰라서 이리저리 찾다가 다이닝 코드라는 어플이 있더라고요. 여러 주제별로 맛집을 찾을 수 있고 생생후기와 사진으로 맛집의 정도를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침 이 날이 월요일 공휴일이라 맘에는 들지만 문닫는 곳이 많아서 게중에 찾은 곳이에요. 후기가 어중간하지 않고 딱 맛있고! 너무 맛있고! 너무 너무 맛있고! 이런 식이라서 느낌이.. 2024.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