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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TWS) 그룹 소개, 멤버소개

by 사과나무처럼 2024. 3. 18.

1. 투어스(TWS) 그룹소개

 

 

HYBE LABELS 소속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데뷔한 보이그룹 '투어스(TWS)'는 6인조로 구성된 세 번째 그룹으로, 하이브에 편입된 후 플레디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세븐틴 이후 약 8년 8개월 만에 데뷔한 신인 그룹으로, 세븐틴의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특히, 멤버 전원의 MBTI가 'I'로 시작한다는 점과 수줍은 남동생 같은 이미지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투어스'라는 그룹명은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리더 신유가 "Twenty Four"를 외치면 나머지 멤버들이 "Seven With Us!"를 함께 외치면서 인사합니다.

 

2. 멤버소개

 

 

멤버들은 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입니다. 이들 모두의 MBTI 유형이 내향적인 성향(I)을 지니고 있으며, 도훈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감정형(F)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룹의 평균 나이는 데뷔일 기준으로 만 17.8세로,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모습을 보면 애기애기합니다. 아직 10대이기 때문에 그 신선하고 풋풋한 매력에, 음악의 청량함과 풋풋함까지 더해서 신규 팬들을 급속히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신정환

신유 (리더 / 대한민국)

역할: 리더, 랩

2003.11.07.(20세)

MBTI :  INFP

출생지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투어스의 리더이며, 중학교 1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중3때, 빅히트 뮤직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플레디스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연습생 기간은 6~7년으로 인프피로, 예술을 좋아하고 낭만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김도훈

도훈 (대한민국)

역할: 올라운더 포지션

2005.01.30.(19세)

MBTI :  ISTP

출생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2017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여, 6~7년의 연습생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장난기가 많고 다정한 성격입니다. 

쿠키, 복숭아, 축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최영재

영재 (메인보컬 / 대한민국)

역할: 메인보컬

2005.05.31.(18세)

MBTI :  ISFJ

​출생지: 경상남도 김해시

 

맑고 부드러운 미성을 지녔으며 깔끔하고 안정적인 보컬로 메인보컬인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격은 아주 조용한 성격이지만 가끔 크게 말할 때가 있어, 본인을 조용한 확성기라고도 합니다. 별명은 영춘이 입니다.

 

한쩐

한진 (중국)

역할: 서브보컬

2006.01.05.(18세)

MBTI :  INFJ

출생지: 중국 허난성 신샹시 ​

 

따뜻한 음색이 특징이고, 아직은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 파트가 많지는 않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멤버들의 사진을 자주 찍어줘서 '추억 담당'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한지훈

지훈 (대한민국)

역할: 메인댄서, 서브보컬

2006.03.28.(17세)

MBTI :  INFJ

​출생지 :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춤을 보면 특히 메인댄서인것이 티가 날 정도로, 동작이 크고 깔끔하고 탄력이 확 느껴집니다. 

음색 또한 아주 맑고 깨끗합니다. 

성격은 항상 웃고 밝은 성격이라고 해요.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하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가 가능합니다.

 

 

 

이경민

경민 (대한민국)

역할: 리드보컬, 리드댄서

2007.10.02.(16세)

MBTI : ISFP

출생지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청량하면서 어린 소년과같은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오디션 전문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학원 내방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큐브를 좋아하고 공부를 아주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투어스 멤버들의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특히 신유가 방탄의 지민 느낌이 나서 좋은데요, 아무래도 얼굴이 매우 작고, 턱이 없는 매우 어린 아이의 모습이 풍겨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방탄을 처음 알게됐을때의 느낌 까지는 아니지만, 특히 신유는 화면이 잡힐 때마다 다른 존재를 보는 느낌이 나요. 타고난 연예인, 하늘이 내린 외모를 가진듯합니다. 거기에 수줍음과 조심스러움을 더 뿜뿜하니 아니 사랑스러울 수 없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 기대되고, 보는 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지 않는 투어스에 대해 소개해봤습니다.